분개가 익숙하지 않으면 거래 하나를 입력할 때마다 한 번씩 멈추게 됩니다.
“이건 무슨 계정과목이지?”
“차변에 넣어야 하나, 대변에 넣어야 하나?”
그런데 분개를 잘 안다고 해서 꼭 편한 것도 아닙니다.
매일 비슷한 거래에 같은 계정과목을 넣고, 차변과 대변을 채우고, 다시 전표를 만드는 일이 반복되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는 어려운 게 아니라 귀찮고 시간이 아까운 일이 되니까요.
파로스 ERP에서는 모든 거래를 처음부터 하나하나 직접 분개할 필요가 없습니다.
은행이나 카드에서 가져온 거래는 계정과목을 추천받을 수 있고, 매입매출전표를 직접 입력할 때는 결제방법에 맞춰 분개가 자동으로 잡힙니다.
여기에 ‘말만해 AI’를 이용하면
“어제 출장 갈 때 택시비 3만원 썼어”처럼 거래 내용을 말하듯 적는 것만으로 전표 작성과 분개까지 이어갈 수 있습니다. 🤖
분개가 낯설다면 고민하는 시간을 줄이고, 이미 익숙하다면 반복해서 입력하는 시간을 줄이는 것.
파로스에서는 분개를 어떻게 더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지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릴게요.
📝 직접분개가 필요한 거래도 있습니다
자동분개가 있다고 해서 모든 거래를 시스템에 맡기는 것은 아닙니다.
회사에서 사용하는 계정과목이 따로 있거나, 하나의 거래를 여러 계정으로 나눠 처리해야 하는 경우처럼 회계담당자가 직접 판단해야 하는 거래도 분명히 있습니다.
파로스에서도 필요한 경우 계정과목과 차변·대변을 직접 입력할 수 있고, 자동으로 잡힌 계정과목이 실제 처리와 다르다면 직접 바꿀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직접분개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굳이 직접 하지 않아도 되는 분개까지 매번 손으로 입력하지 않는 것입니다.
거래가 들어오는 경로에 따라 파로스가 먼저 해줄 수 있는 일이 조금씩 다릅니다.
1. 거래수집
🔎 매달 같은 거래인데, 계정과목도 매달 다시 찾고 있었다면
은행이나 카드 등에서 가져온 거래자료를 전표로 처리하려면 먼저 어떤 계정과목으로 처리할지 정해야 합니다.
파로스의 거래수집에서는 이때 거래처명에 포함된 태그를 기준으로 계정과목을 먼저 추천해 줍니다.
추천된 계정과목이 실제 처리와 다르다면 전표를 발행하기 전에 직접 바꾸면 됩니다.
반대로 태그에 해당하지 않아 계정과목이 추천되지 않은 거래라면 사용자가 직접 계정과목을 지정해 전표를 발행할 수 있는데요.
이때 사용자가 처리한 계정과목은 다음 자료 수집에도 활용됩니다. 같은 거래가 다시 들어오면 이전에 사용했던 계정과목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매달 반복되는 거래라면
처음 한 번은 직접 확인하더라도, 다음부터는 같은 계정과목을 또 찾는 일을 줄일 수 있는 거죠.
처리해야 할 거래가 많을 때는 [일괄수정]을 이용해 여러 건의 계정과목을 한꺼번에 바꾼 뒤 전표를 발행할 수도 있습니다.
💡 거래가 반복될수록 계정과목을 찾는 일도 같이 줄어듭니다.
2. 매입매출전표
💳 거래정보를 입력했다면, 결제방법에 맞춰 분개는 알아서
거래수집으로 들어오지 않은 매입·매출 거래는
[회계관리 > 전표관리 > 매입매출전표]에서 직접 등록할 수 있습니다.
거래일자와 거래처를 선택하고, 거래구분과 매입매출과세유형, 품목 등을 입력합니다.
여기까지 입력했다면 분개를 처음부터 새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외상인지, 현금인지, 카드인지 결제방법을 선택하면 매출·매입에 맞는 분개가 자동으로 잡힙니다.
예를 들어 외상으로 판매했다면 차변에는 외상매출금, 외상으로 매입했다면 대변에는 외상매입금이 잡힙니다.
결제방법에 따라 이렇게 달라집니다
결제방법 | 매출 | 매입 |
|---|---|---|
외상 | 차변 외상매출금 | 대변 외상매입금 |
현금 | 차변 현금 | 대변 현금 |
카드 | 차변 미수금 | 대변 미지급금 |
혼합 | 차·대변 직접 분개 | 차·대변 직접 분개 |
거래구분과 품목이 입력되면 기본 결제방법인 외상을 기준으로 분개가 먼저 잡히고, 결제방법을 바꾸면 분개도 그에 맞게 다시 바뀝니다.
혹시 자동으로 들어간 계정과목이 실제 회사에서 사용하는 계정과목과 다르다면 직접 검색해서 수정하면 됩니다.
그러니까 매입매출전표를 직접 입력한다고 해서 분개까지 전부 직접 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거래 내용은 사람이 확인해서 넣고, 정해진 기준으로 처리할 수 있는 분개는 파로스가 먼저 채워주는 거죠.
3. 말만해 AI
🤖 “어제 택시비 3만원 썼어”라고 적었더니 전표가 만들어진다면?
분개뿐 아니라 전표에 내용을 입력하는 과정 자체를 줄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파로스의 ‘말만해 AI’입니다.
[회계관리 > 전표관리 > 일반(대체)전표 > 말만해 AI]에서 AI 버튼을 누르면 화면 오른쪽에 채팅창이 열립니다.
여기에 비용과 관련된 거래를 평소 말하듯 적어주면 됩니다.
예를 들어,
“어제 출장 갈 때 택시를 타고 현금으로 3만원 결제했어.”
이렇게요.
그러면 말만해 AI가 문장 안에서 언제 썼는지, 얼마를 썼는지, 어떤 거래인지 전표에 필요한 내용을 찾아 정리해 줍니다.
AI가 정리한 내용을 사용자가 먼저 확인할 수 있고, 이상이 없다면 [팝업 열기]를 눌러 전표를 만들면 됩니다.
흐름만 보면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어제 택시비 3만원 썼어”라고 입력
→ 날짜·금액·거래 내용을 AI가 정리
→ 내용이 맞는지 내가 한 번 확인
→ 일반(대체)전표 생성
→ 적요에 맞는 계정과목이 연결되고 분개까지 자동으로
날짜와 금액을 각각 입력하고, 적요를 쓰고, 다시 계정과목을 찾아 분개하는 과정을 한 번에 줄여주는 셈입니다.
분개가 아직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계정과목에서 막히는 부담을 덜 수 있고, 전표 업무가 익숙한 담당자라면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매번 다시 입력하는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 그래서 내 거래에는 어떤 방법이 맞을까요?
파로스에서는 모든 거래를 한 가지 방법으로 처리하지 않습니다.
이런 거래라면 | 파로스에서는 |
|---|---|
은행·카드 등에서 가져온 거래 | 거래수집에서 계정과목 추천 및 기존 처리 계정 활용 |
직접 등록하는 매입·매출 거래 | 매입매출전표에서 결제방법에 맞춰 자동분개 |
비용 거래를 문장으로 입력하고 싶을 때 | 말만해 AI로 일반(대체)전표 작성부터 자동분개까지 |
별도의 회계 판단이 필요한 거래 | 계정과목과 차·대변을 직접 입력하거나 수정 |
분개가 익숙하지 않다면 계정과목을 고를 때마다 고민할 필요를 줄일 수 있고, 이미 익숙한 담당자라면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입력하는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거래수집으로 들어왔다면 추천받고,
매입매출전표라면 결제방법에 맞춰 자동으로 잡고,
간단한 비용 거래라면 말만해 AI에 이야기하듯 입력해도 됩니다.
그리고 사람이 봐야 할 거래는 직접 확인하고 수정하면 되고요.
분개 방법이 하나가 아닌 이유는, 거래도 하나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거래는 계속 쌓여도, 분개 업무까지 쌓일 필요는 없습니다
매일 생기는 거래마다 계정과목을 찾고,
차변과 대변을 넣고,
비슷한 전표를 또 만드는 일.
분개가 익숙하지 않으면 어려워서 시간이 걸리고,
익숙해지고 나면 반복해서 입력하는 일이 시간을 잡아먹습니다.
파로스 ERP에서는 거래에 따라 분개하는 방법도 달라집니다.
거래수집 → 들어온 거래에 맞는 계정과목을 추천
매입매출전표 → 결제방법에 맞춰 분개를 자동 생성
말만해 AI → 거래 내용을 한 문장으로 입력하면 전표와 분개까지 연결
그래서 분개가 처음인 사람은 덜 헤매고,
익숙한 실무자는 반복 입력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분개에 쓰는 시간은 줄이고, 확인해야 할 거래에 더 집중해 보세요.
파로스 ERP에서 직접분개부터 자동분개, 말만해 AI까지 직접 경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