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용 클라우드 ERP를 검색하면 늘 빠지지 않고 나오는 이름이 두 가지 있습니다. 뛰어난 가격 경쟁력으로 8만 개가 넘는 기업이 선택한 이카운트 ERP, 그리고 핀테크 기업 핑거와 국내 회계법인 1위 삼일회계법인이 함께 만든 파로스 ERP입니다.
두 서비스 모두 클라우드 기반에, 사용자 수에 제한이 없고, 회계부터 인사·급여까지 기본적인 기능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막상 도입을 고려하는 고객사 입장에서는 '도대체 뭐가 어떻게 다른 걸까?' 하는 의문점이 생길 수밖에 없죠..
이 글에서는 단순히 기능만 나열하지 않겠습니다. 실제로 매일 전표를 입력하고, 세금계산서를 살펴보며, 이체 업무를 처리하는 실무자의 입장에서 두 서비스를 직접 비교해 보려 합니다. 요금부터 살펴보고, 실무에서 차이가 확실히 느껴지는 기능들을 하나씩 짚어 보겠습니다.
파로스 ERP vs. 이카운트, 요금 및 도입 비용 비교
ERP를 도입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하게 되는 건 역시 비용입니다. 두 서비스 모두 중소기업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고 있지만, 세부 구조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월 기본 사용료와 가입비
이카운트 ERP의 월 사용료는 4만 원(VAT 별도)이고, 최초 가입 시 1회 가입비 20만 원이 발생합니다. 1년 치를 선납하면 44만 원, 약 8% 수준의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파로스 ERP의 월 사용료는 5만 원(VAT 별도)입니다. 연간 이용권은 60만원이지만 2개월 할인 프로모션으로 인해 50만 원입니다.
월 사용료만 놓고 보면 이카운트가 1만 원 저렴합니다. 하지만 가입비까지 포함해서 첫해 총비용을 계산하면, 이카운트는 가입비 20만 원에 연 선납 44만 원으로 총 64만 원이 됩니다. 파로스는 연간권 적용 시 연 50만 원이므로, 도입 첫해에는 파로스가 오히려 14만 원 정도 저렴한 셈입니다.
사용자 수 정책과 추가 비용
두 서비스 모두 사용자 수 무제한 정책을 제공합니다. 직원이 늘어나도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은 동일합니다.
차이가 나는 부분은 부가서비스입니다. 이카운트는 그룹웨어를 5명당 월 1만 원, 웹메일을 10명당 월 5천 원에 별도로 제공합니다. 금융 조회 기능도 연 6만 원의 추가 비용이 있습니다. 파로스는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을 무제한 무료로 지원하며, 거래 자동 수집과 금융 관리 기능이 기본료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월 1만 원의 차이를 단순 비교하기보다는, 자사에서 실제로 사용할 기능이 기본료에 포함되어 있는지를 따져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파로스 vs. 이카운트 기능 비교 ① 거래 내역 수집 방식의 차이
ERP를 도입하는 가장 현실적인 이유 중 하나는, 여기저기 흩어진 거래 내역을 한 곳에서 불러오는 것입니다. 홈택스에서 세금계산서를 확인하고,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사용 내역을 조회하고, 은행 사이트에서 입출금 내역을 다운로드하는 과정을 ERP가 대신해 준다면 그것만으로도 하루 업무 시간이 달라집니다. 두 ERP 모두 거래 수집 기능을 제공하지만, 그 방식에서 체감 차이가 생깁니다.
이카운트의 거래 데이터 수집 방식
이카운트 ERP는 국내 세무 환경에 맞춘 거래 수집 기능을 제공합니다. 국세청 홈택스와 연동하여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및 수취 자료를 자동으로 불러오고, 주거래 은행 계좌의 입출금 내역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법인카드와 사업용 신용카드의 거래 내역을 카드사로부터 직접 수집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자동 수집 기능을 활성화하려면 초기 설정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특히 카드 거래 내역 수집을 위해서는 회사에서 사용하는 모든 카드 정보를 시스템에 개별 등록해야 합니다. 각 카드 번호를 하나씩 입력하고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사업용 카드가 여러 장인 기업이라면 초기 세팅에만 상당한 시간이 소요됩니다. 이후 카드가 새로 발급되거나 변경될 때마다 같은 등록 작업을 반복해야 하는 점도 실무자 입장에서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파로스의 멀티 스크래핑(거래내역 불러오기 기능) 기반 통합 수집
파로스는 25년 이상 금융 IT 분야에서 스크래핑 기술을 축적해 온 핑거가 개발한 서비스답게, 거래 내역 불러오기 방식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여줍니다. 홈택스의 세금계산서와 현금영수증, 여신금융협회의 카드매출 및 입금예정 내역, 전 카드사 사용 내역, 전 은행 거래 내역을 한 번에 수집합니다. 멀티 스크래핑 방식이기 때문에 여러 수집 항목을 일괄적으로 동시에 조회할 수 있어, 개별 사이트에 하나씩 접속하는 과정이 사라집니다.
초기 설정도 간편합니다. 공인인증서를 한 건 등록하면, 홈택스와 카드사 및 금융사에 동일한 인증서를 사용하는 경우 추가 등록 없이 바로 연동할 수 있습니다. 카드 연동 시에는 카드사를 선택하면 해당 카드사에 등록된 모든 카드 내역이 자동으로 조회되며, 전체 또는 원하는 카드만 골라서 연동할 수 있습니다. 카드 번호를 하나씩 입력하는 과정이 필요 없습니다.
은행 계좌도 같은 방식입니다. 금융사별로 여러 계좌를 한꺼번에 선택해서 일괄 연동이 가능합니다. 계좌가 여러 개 있어도 연동 버튼 한 번으로 일괄 등록되며, 금융사별 계좌 수에 따라 약간의 시간 차이만 있을 뿐 별도 작업은 필요 없습니다.
연동이 완료되면 거래처 정보까지 자동으로 등록됩니다. 은행 거래처와 카드 거래처가 시스템에 자동 생성되기 때문에, 실무자가 거래처 정보를 별도로 입력하는 작업도 줄어듭니다. 이후 카드가 새로 추가되더라도 카드 번호를 일일이 등록할 필요 없이 거래 내역이 자동으로 수집됩니다.
파로스 vs. 이카운트 기능 비교 ② 전표 입력 방식의 차이
스크래핑으로 자동 수집되는 거래는 전표 처리까지 비교적 수월하게 이어집니다. 문제는 자동 수집이 되지 않는 거래입니다. 현금으로 결제한 택시비, 거래처 미팅하며 개인카드로 결제한 종이 영수증, 소액 현금 지출처럼 카드사나 은행을 거치지 않는 거래는 결국 실무자가 직접 입력해야 합니다. 이 수동 입력 과정에서 두 ERP의 접근 방식이 갈립니다.
이카운트의 표 기반 직접 입력 방식
이카운트는 엑셀과 유사한 표 형태의 전표 입력 화면을 제공합니다. 날짜, 계정과목, 거래처, 금액을 각 칸에 순서대로 입력하는 방식이며, 엑셀에 익숙한 사용자라면 별도 학습 없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계정과목 검색 기능도 있어서 과목명 일부만 입력하면 해당하는 과목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방식은 사용자가 계정과목 체계를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어야 정확한 입력이 가능합니다. "택시비는 여비교통비인지 차량유지비인지", "거래처 식대는 복리후생비인지 접대비인지"와 같은 판단을 실무자가 직접 해야 하기 때문에, 회계 경험이 적은 담당자에게는 매 건마다 고민이 생길 수 있습니다.
파로스 AI 기능의 자연어 기반 전표 생성
파로스는 전통적인 입력 방식과 함께, AI 기반의 전표 생성 기능인 '말만해 AI'를 제공합니다. 채팅창에 자연어로 거래 내역을 입력하면 시스템이 계정과목과 거래처를 자동으로 매핑해서 전표를 생성해 줍니다.
예를 들어 "어제 출장 갈 때 택시를 타고 현금으로 3만 원 결제했어"라고 입력하면, 시스템이 날짜와 금액, 계정과목을 추출해서 전표 초안을 만들어 줍니다. 사용자가 내용을 확인하고 승인하면 일반(대체)전표로 등록됩니다. 계정과목을 직접 찾아 선택하는 과정이 빠지기 때문에, 과목 분류에 익숙하지 않은 담당자도 전표 작성 부담이 줄어듭니다.
파로스 영수증 업로드 AI 판독 기능
종이 영수증 처리에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파로스에서는 영수증을 촬영하거나 스캔한 이미지 파일을 업로드하면, AI가 영수증을 판독해서 날짜, 사용처, 금액을 자동으로 추출하고 전표로 변환합니다. 한 번에 최대 10장까지 일괄 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출장이나 외근 후 쌓인 영수증을 한꺼번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
파로스 vs. 이카운트 기능 비교 ③ 세금 신고
세금 신고 시즌이 되면 회계 담당자의 업무 강도는 평소의 몇 배로 올라갑니다. 부가세 신고, 원천세 신고, 연말정산까지, ERP가 이 과정을 얼마나 간소화해 주느냐에 따라 야근 시간이 달라집니다.
이카운트의 세금 신고 지원
이카운트는 원천세 신고와 연말정산 결과의 국세청 전자신고 파일 생성 기능을 제공합니다. 회계 전표 데이터를 기반으로 부가세 신고서를 작성할 수 있으며, 4대 보험과 관련된 기본적인 급여 계산 자동화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파로스의 세금 신고
파로스도 부가세 신고, 원천세 신고, 법인세 신고(예정), 연말정산 신고 기능을 제공합니다. 등록된 회계 전표를 기반으로 부가세 신고서를 자동 변환하며,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와 지급명세서 작성까지 ERP 안에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부가세의 경우 주요 서류 및 첨부 서류 27종을 지원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업자가 별도 서식 없이 신고서를 작성하고 제출할 수 있습니다.
파로스의 세금 신고 기능에서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홈택스 전자파일 검증 기능입니다. 전자신고 파일을 제작한 뒤, 파일 형식이 홈택스 기준에 맞는지 ERP 안에서 바로 검증할 수 있습니다. 검증 버튼을 클릭하면 제작된 전자파일을 홈택스에 업로드하여 형식 검증을 진행하고, 결과를 화면에 표시합니다. 신고 파일을 홈택스에 직접 제출하기 전에 오류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어, 신고 시즌에 파일 형식 오류로 반려되는 상황을 미리 방지할 수 있습니다.
신고서 작성 과정도 실무자 친화적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신고서 화면에서 각 항목을 클릭하면 해당 항목에 대한 상세 설명과 추가 입력 화면이 팝업으로 나타나고, 추가 작성이 필요한 부분은 화면 내 도움말과 표식으로 안내됩니다. 세금 신고 경험이 적은 담당자라도 각 단계별 안내를 따라가면 신고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세무사 없이 자체 신고를 진행하는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또한 파로스에서는 4대 보험 취득, 상실, 피부양자 신고까지 ERP 내에서 직접 처리할 수 있습니다. 사원 대장에 입력된 정보가 자동으로 연동되어 4대사회보험정보연계센터로 신고가 진행되고, 처리 현황 조회도 가능합니다. 외부 서비스에 별도로 접속해서 같은 정보를 다시 입력하는 이중 작업을 없앨 수 있다는 점에서 실무 효율이 높습니다.
파로스 vs. 이카운트 기능 비교 ④ 제증명 발급과 거래처 신용정보 조회
회계 업무는 단순히 전표 작성이나 신고서 제출로 끝나지 않습니다. 거래처와 계약을 맺거나 입찰에 참여해야 할 때, 혹은 금융기관에 관련 서류를 내야 할 때마다 각종 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하죠.
예를 들어, 사업자등록증명원은 홈택스에서, 법인등기부등본은 대법원 인터넷등기소에서, 납세증명서는 정부24에서 각각 발급해야 합니다. 기관마다 로그인하고, 인증서를 꺼내고,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는 과정이 반복되다 보면, 서류 하나를 뽑는 데도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거래처가 많은 회사라면, 새로운 거래를 시작하기 전에 상대방의 재무 건전성을 확인하는 일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실제로 이 두 가지 부수 업무를 지원하는 범위는 두 ERP 시스템마다 크게 차이가 납니다.
이카운트의 증명서 발급과 거래처 관리
이카운트는 인사 관련 증명서 발급 기능을 제공합니다. 재직증명서, 경력증명서 등 사원 정보 기반의 증명서를 ERP 내에서 발급할 수 있습니다. 거래처 정보 등록 및 관리 기능도 갖추고 있어 거래처별 매입매출 현황을 관리하는 데는 무리가 없습니다.
다만 납세증명서, 법인등기부등본 같은 공공기관 발급 문서는 이카운트 내에서 처리할 수 없습니다. 해당 서류가 필요할 때마다 홈택스, 정부24, 대법원 인터넷등기소에 각각 접속해서 별도로 발급받아야 합니다.
파로스의 공공 제증명 발급 자동화
파로스의 차별점은 제증명 발급 자동화에 있습니다. 홈택스, 대법원, 정부24에서 발급하는 사업자등록증명원, 재무제표증명원, 부가세 표준증명원 등 100여 종의 민원 서류를 ERP 안에서 원클릭으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해당 기관 홈페이지에 별도로 접속할 필요 없이 파로스 화면에서 바로 처리되고, 발급된 문서는 PDF 파일로 사용자 PC에 저장됩니다.
이 기능이 가능한 이유는 파로스가 초기 설정 시 등록한 인증서 정보를 활용하기 때문입니다. 거래 자동수집을 위해 이미 연동해 둔 인증서가 제증명 발급에도 그대로 사용되므로, 추가 인증 과정 없이 발급 요건만 입력하면 즉시 처리됩니다. 입찰 서류 준비나 거래처 계약 시 여러 기관을 돌아다니며 서류를 모을 필요 없이, ERP 한 화면에서 필요한 증명서를 바로 발급받고 업무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파로스의 실시간 거래처 신용정보 조회
거래처 관리에서 의외로 놓치기 쉬운 부분이 신용 리스크입니다. 외상 거래가 많은 중소기업이라면 거래처의 재무 상태를 미리 파악하는 것이 부실 채권 예방의 첫걸음입니다.
파로스는 거래처를 등록하면 해당 거래처의 신용 정보가 자동으로 반영되어 상시 조회할 수 있습니다. 나이스평가정보와 연동되어 기업 기본 정보, 신용등급 및 변동 내역, 재무 요약 정보까지 ERP 안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별도의 신용조회 서비스에 가입하거나 외부 사이트에 접속하는 과정 없이, 거래처 정보 화면에서 바로 신용등급을 확인하고 거래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현재 클라우드 ERP 중 파로스만 제공하고 있는 업계 유일의 기능입니다.
파로스 ERP vs 이카운트,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사용 편의성 비교
기능이 아무리 좋아도 매일 사용하는 화면이 불편하면 업무 효율은 떨어집니다. UI 선호도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두 서비스의 설계 방향은 분명히 다릅니다.
이카운트는 엑셀과 유사한 표 형태의 입력 화면을 사용합니다. 1999년부터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축적된 기능이 빼곡하게 들어차 있어서 밀도가 높은 편입니다. 엑셀에 익숙한 사용자라면 빠르게 적응할 수 있지만, 처음 접하는 사용자에게는 메뉴 구조가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가입 후 2회 무료 방문교육과 매일 진행되는 실습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파로스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중점적으로 설계한 UI/UX가 눈에 띕니다. 먼저 처음 접속하면 그래프와 도표를 활용한 시각적 대시보드가 가장 먼저 눈에 띄는데요. 덕분에 기업의 주요 지표를 한눈에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죠.
또한 별도의 교육 없이도, 화면 속 도움말만 참고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실제 사용 후기에서도 "깔끔한 메뉴 구성"이나 "직관적인 대시보드"처럼 사용성이 높다고 평가하는 의견이 많았죠. 여기에 파로스는 실시간 화상회의를 통한 원격교육과 동영상 가이드 등 다양한 학습 지원 채널도 충분히 마련해 두었습니다.
이카운트에서 파로스로 바꾸면 실무에서 달라지는 것들
지금까지 두 개의 솔루션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각각의 차이만 따로 보면 사소해 보일 수도 있지만, 이런 차이들이 하루 업무 전체에 동시에 영향을 준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먼저 실무자가 거래 내역을 확인하는 순간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카운트는 카드 번호를 직접 등록해야 하고, 기관별로 거래 내역을 따로 조회해야 합니다. 반면 파로스는 인증서 하나만 등록하면 모든 카드사와 금융사의 거래 내역이 한 번에 모입니다. 카드가 새로 생겨도 별도로 등록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연동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스크래핑(거래자동수집 기능)으로 잡히지 않는 현금 거래나 종이 영수증 처리도 다릅니다. 파로스는 채팅창에 평소 말하듯 작성하거나 영수증 사진만 첨부하면 AI가 알아서 계정과목을 매핑해 전표를 만들어 줍니다. 회계 담당자가 따로 없는 중소기업에서는 이 작은 차이가 매일 크게 와닿습니다.
신고철에는 두 시스템의 격차가 더 벌어집니다. 파로스는 부가가치세 첨부 서류 27종을 지원하고, 전자신고 파일을 만든 뒤 홈택스 기준에 맞게 ERP 안에서 바로 검증할 수 있습니다. 작성 중 모르는 항목을 클릭하면 상세한 안내가 팝업으로 뜨기 때문에 세무사 도움 없이도 막히는 부분이 확 줄어듭니다. 4대 보험 신고도 ERP에서 바로 처리되어, 외부 사이트에 같은 내용을 다시 입력하는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증명서 발급 역시 차이가 큽니다. 홈택스, 정부24, 대법원 등에서 따로 발급받아야 했던 민원 서류를 파로스에서는 ERP 화면 한 곳에서 원클릭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거래처 신용등급과 재무 요약 정보도 바로 확인할 수 있는데, 이 기능은 현재 오직 파로스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결국 파로스의 가장 큰 차별점은 ERP 밖에서 따로 처리해야 했던 일들을 한 시스템 안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어 화면 이동이나 반복 입력에 쓰던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카드와 계좌 관리가 많거나 거래처가 많은 중소기업일수록, 이런 차이가 매일 쌓여 일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게 됩니다.
지금 파로스 2개월 무료 체험 기회를 통해 직접 사용해 보고 그 차이를 한눈에 느껴보시길 추천합니다.